[★포토]조윤희-채정안 '미녀들의 아찔한 각선미'

임성균 기자  |  2009.10.07 16:40

배우 조윤희와 채정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K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열혈장사꾼'(극본 홍승현 유병우, 연출 지병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 '열혈장사꾼'은 만화가 박인권의 원작을 드라마로 옮긴 작품으로 자동차 영업 사원인 하류(박해진 분)가 자동차를 팔면서 인생을 깨달아가고, 그 속에서 진정한 성공의 가치와 사랑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위트 있게 담아낸 트렌디 드라마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