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이 몸만들기에 전격 돌입했다.
이완은 수많은 체육 예능인을 탄생시킨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연출 전진학)에 첫 촬영을 앞두고 몸만들기에 한창이다.
이완 측 관계자는 "이완이 SBS '태양을 삼켜라' 종영 이후 홀가분한 기분으로 '출발 드림팀'에 몰두할 예정이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완은 '태양을 삼켜라' 종영 후 오는 14일 '출발 드림팀'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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