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손담비(26)가 하와이에서 휴식을 취하며 지내는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손담비는 SBS월화드라마 ‘드림’의 종영 후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하와이로 떠나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손담비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사진들에는 손담비의 청순한 맨얼굴과 숙소에서 잠든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굳이 각을 잡지 않아도 각이 나온다”, “자체발광이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9일 종영한 SBS드라마 ‘드림’은 손담비의 연기 데뷔작이라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동시간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선덕여왕’에 밀려 5.8%의 저조한 시청률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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