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상옥영화제, 조안 '섹시한 뒷모습'

문완식 기자  |  2009.10.15 20:07
조안 <사진제공=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배우 조안이 15일 오후 5시 충남 공주시 금강시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열린 영화제 시상식에서 김용민 이한빛 최봉준의 단편영화 'DEBRIS'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해당하는 최고상인 신상옥 대상과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에는 최은희 여사가 직접 나섰다.

공주신상옥청년영화제는 고(故) 신상옥 감독의 영화정신을 기리며 젊은 영화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만 16∼29세 청년 감독들의 단편영화를 출품 받아 심사하는 영화제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9. 9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10. 10"빠떼루 줘야 함다" 김영준 레슬링 해설위원, 향년 76세로 별세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