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가 미국 뉴욕에서 모터사이클과 스케이트 보드를 즐기며 남자다운 터프함을 뽐냈다.
28일 케이블 채널 XTM에 따르면 리얼 스타 다큐 '스타 앤더 시티-권상우, 더 가이 인 뉴욕'은 뉴욕의 명소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는 권상우의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지난 10월 초 뉴욕을 방문한 권상우는 방송을 통해 잘 빠진 모터사이클을 타고 자유를 만끽하고, 타임스퀘어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등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남성의 모습을 보여줬다.
권상우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함께 뉴욕 패션 중심지 미트패킹 디스트릭트를 찾아가 뉴요커들의 잇 스타일을 체험했다.
편집매장에 들러 여러가지 스타일을 시도하는 모습에서는 여느 뉴요커들에 전혀 뒤지지 않는 멋스러움이 묻어났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1월 9일 월요일 밤 12시.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