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개막하는 제 2회 한일 차세대 교류 영화제에서 배우 안성기의 회고전이 열린다.
29일 오후 6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제 29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사회를 맡은 KBS 유애리 아나운서는 함께 사회를 맡은 안성기에게 축하할 일이 있다며 이같은 사실을 소개했다.
안성기는 특별 게스트로 영화제 기간 중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배우 박중훈과 이명세 감독도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안성기에 대해 '대한민국 No.1 국민배우'라고 소개하며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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