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으로 떠난 MBC '무한도전' 팀이 1주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무한도전' 제작진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등 6명의 멤버들과 제작진들은 지난 2일 오전 미국 뉴욕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최소 인원으로 촬영에 임한 제작진과 출연진은 1주일의 촬영기간 동안 '식객 프로젝트', '2010년 달력 만들기' 등 무려 4개의 프로젝트를 소화할 만큼 빠듯한 시간을 보냈다고 MBC 예능국 관계자는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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