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서울 동영상콘텐츠 공모전 홍보대사 위촉

이수현 기자  |  2009.11.17 11:22
시크릿의 징거, 송지은, 한선화, 전효성(왼쪽부터) ⓒ사진=TS엔터테인먼트


4인조 신인 걸그룹 시크릿이 스트리밍 서울 2009 홍보대사로 나선다.

17일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시크릿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다산플라자에서 스트리밍 서울 2009 홍보도우미 위촉식에 참석, 위촉패를 받는다.

스트리밍 서울 2009는 서울 관련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글로벌 이벤트로 추진해 전 세계인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스트리밍 서울 2009 관계자는 "시크릿의 세련되고 상큼 발랄한 콘셉트와 이미지를 활용해 역동적인 서울 속 스트리밍 서울 2009 캐릭터를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크릿은 미투데이를 통해 서울 곳곳을 촬영해 공모전을 적극 홍보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크릿은 데뷔곡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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