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서효림이 에버랜드 CF 모델로 나섰다.
서효림은 모델 홍종현과 에버랜드 CF 모델로 호흡을 맞추며 눈내리는 로맨틱한 겨울밤을 상큼하고 애교있게 그려내 보였다.
지난달 에버랜드에서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촬영이 진행된 현장에서 서효림과 홍종현은 내내 뿌려지는 눈과 거대한 은하수 조명 트리를 배경으로 키스신 등을 연출,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현재 KBS 2TV '뮤직뱅크'를 진행중인 서효림은 영화 '죽이고 싶은'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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