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군 복무 마치고 팬들 곁으로!
배우 공유 씨가 2년여 간의 현역 복무를 마치고 바로 오늘, 제대해 팬들에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오늘 오전 9시, 서울에 위치한 국방부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취재진들을 반겼는데요. “홀가분하고 기분 좋다”라는 말과 함께 웃음으로 팬들을 맞은 공유 씨는 전역 후에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여행과 늦잠을 꼽으며 엄마가 해주는 집 밥이 먹고 싶다고 밝혔다고 하죠.
또한 그는 군 생활을 통해 조직 사회에서 사는 법을 배웠고 인간관계에 대해 배웠다며 복무시절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군 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는 공유 씨! 팬들의 2년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빨리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할께요.
# 하리수 비방, 악플러 3년 만에 붙잡혀!
온라인상에서 연예인 하리수 씨를 지속적으로 비방했던 악플러가 3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서에서는 하리수 씨의 개인 미니홈피를 찾아 그녀를 비방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모씨는 하리수씨의 미니홈피에 총 9회에 걸쳐 인신공격성 글과 비방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하리수 씨는 갑작스레 연락을 받은 터라 아직 추후 대응 여부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두 사람 모두 마음에 상처가 남지 않도록 부디 완만하게 사건이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 월드 스타 비, 금의 환향!
닌자 어쌔신의 개봉 소식과 더불어 차기작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작품 개봉 후 시나리오가 많이 들어왔으며, 다음 작품도 할리우드에서 찍을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었죠. 다양한 활동으로 올 한해를 정말 바쁘게 지낸 비 씨!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깜짝 놀라게 할지 기대하겠습니다.
# 한예슬, 할리우드 진출 임박?
배우 한예슬 씨가 최근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뉴문’ 제작사 대표와 극비리에 만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예슬 씨는 지난 5일 ‘뉴문’의 제작사 마크 모건 대표와 프로듀서 마이클 베커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이날 만남은 제작사의 요청으로 진행되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만남을 갖고, 할리우드 영화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하게 될지 아니면 다른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게 될지는 미지수라고 하네요.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예슬 씨, 할리우드에 진출해서도 많은 사랑 받길 바랄께요.
이번에 또 한명의 할리우드 스타가 탄생하는 건가요? 기대가 모아지는데요. 영어되죠, 얼굴되죠, 연기되죠. 어디 하나 모자랄 것 없는 한예슬 씨, 할리우드에 진출해도 잘 해낼 거라 믿습니다! 스타뉴스 플러스, 오늘 저희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내일도 이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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