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중인 황정음과 신세경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패션지 엘르코리아에 따르면 황정음과 신세경은 최근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화보 촬영으로 참여했다.
'쉐어 해피니스'는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엘르가 진행하는 행복나누기 프로젝트로 화보 클릭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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