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가 오는 2010년 2월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연다.
권상우는 오는 2010년 2월 중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팬 2만여명과 함께 하는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권상우의 측근은 "현재 경상남도 합천에서 영화 '포화 속으로'를 촬영 중인 권상우가 영화 촬영 중에도 팬미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이 노래는 음반으로 선보인다"며 "어느 때보다 풍성한 팬미팅이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권상우는 출연작 '포화 속으로'의 개봉 시 팬 초대 동반관람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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