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첫 키스를 중학교 때 했다고 밝혀 화제다.
31일 KBS2TV '스타골든벨' 제작진에 따르면 아홍기는 최근 녹화에서 출연자 20명이 뽑은 '이성에 가장 빨리 눈 떴을 것 같은 사람' 1위에 뽑혔다.
이홍기는 "첫 키스는 중학교 때 해봤고 첫 사랑을 고등학교 1학년 때 해봤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나르샤는 이홍기에 대해 "어린 나이에 그런 감정이 나올 수 없는데 눈빛을 보면 뭔가 아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홍기는 "나르샤는 털털한 면이 좋지만 외모가 이상형과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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