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유진이 촬영장으로 이동하다 폭설 때문에 경미한 사고를 당했다.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스키장 촬영이 있어 오후 3시와 4시 사이에 용평리조트로 가는 길인 여주 IC와 문막IC 사이에서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 일정이 바쁜 유진은 MBC 스태프들이 탄 버스를 타고 먼저 이동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인연만들기'는 아쉽게도 31회로 조기종영으로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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