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리더 김현중이 올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 1위에 올랐다.
음악포털 벅스가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호랑이띠 스타'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38.76%, 총 1215명의 지지를 얻은 김현중이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김현중은 이후 아시아 각국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2AM의 창민이 17.74%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고, 한류스타 보아(7.94%), 티아라의 큐리(4.56%), 김동률(2.26%)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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