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제가 출연하는 모든 무대를 멤버들이 함께 모니터 해준다"며 "누구보다 정확하고 냉정하게 모니터 해줘서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다섯 명이 한 무대에 서다가 혼자 무대에 서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다"고 말한 현아는 "이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연습할 때도 멤버들이 함께 지켜봐주면서 연습에 참여해준다"며 고마워했다.
현아에 이어 또 다른 멤버 전지윤 또한 솔로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현아는 "지윤 언니는 저와는 또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노래로 찾아뵙게 될 것"이라며 "굉장히 멋있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아는 솔로곡 '체인지'를 발표하고 골반춤 등의 안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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