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콜세지, 골든글로브 평생공로상 수상

김건우 기자  |  2010.01.18 12:11
2006년 연출작 '디파티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67회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17일 오후 8시(현지 시간)미국 LA 베버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1942년 생으로1973년 연출한 '비열한 거리'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택시 드라이버'를 통해 재능 있는 감독으로 평가 받았다. 이후 '디파티드' '에비에이터' 등을 연출했고 1998년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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