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별따'서 호스티스 깜짝 변신

문완식 기자  |  2010.01.18 13:21
최정원이 술집접대부(호스티스)로 깜짝 변신한다.

최정원은 1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에서 극중 다섯 동생과 생활할 여관비를 벌기위해 룸살롱에서 접대부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호스티스로 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진빨강(최정원 분)은 동생들에게는 찜질방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강하(김지훈 분)와 준하(신동욱 분)를 접대하게 된다.

하지만 동생 주황(박지빈 분)의 반발에, 빨강은 강하의 회사 앞에 가 무릎 꿇고 석고대죄하며 잘못을 빌고 받아달라고 말한다.

베스트클릭

  1. 1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2. 2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3. 3'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4. 4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5. 5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6. 6'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7. 7[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8. 8커플링+목격담도 '우연'..변우석→한소희 럽스타 해명 [★FOCUS]
  9. 9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10. 10방탄소년단 RM, 솔로 2집 트랙리스트 공개..확장된 세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