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강병규가 2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옥)에서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이날 오후 4시30분께 관계자에 따르면 강병규는 이날 오후 2시30분께부터 서울지검에서 이와 관련해 조사를 받고 있다.
강병규는 이와 관련 지난 22일 tvN 위클리매거진 SCOOP와 독점 인터뷰에서 "나는 계획된 폭행의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