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현영 소속사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두 사람이 실제 연인이라니 사실무근"이라며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못 박았다.
이어 "'골미다'에서 공식 연인이 되긴 했지만 실제 커플로 발전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몇 번 만난 것이 전부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직까지는 실제 연인이 아닌 공식적 만남을 갖고 있는 '골미다' 속 커플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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