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토요예능 프로그램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는 전국일일시청률 25.1%를 기록,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이하 동일기준)
이로써 '세바퀴'는 지난 1월 2일 방송분 이후 6주 연속 토요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5.2%,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는 11.5%, SBS '스타킹'은 16.6%, KBS 2TV '스타골든벨'은 8.5% '천하무적 토요일'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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