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土예능 최강자…6주 연속 1위

이수현 기자  |  2010.02.07 09:20
MBC '세바퀴' ⓒ사진=MBC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토요예능 프로그램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는 전국일일시청률 25.1%를 기록, 이날 방송된 지상파 3사 예능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이하 동일기준)

이로써 '세바퀴'는 지난 1월 2일 방송분 이후 6주 연속 토요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실감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5.2%,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2'는 11.5%, SBS '스타킹'은 16.6%, KBS 2TV '스타골든벨'은 8.5% '천하무적 토요일'은 8.1%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무려 H컵' 스트리머, 파격 할로윈 패션 '만화 같은 볼륨'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美 빌보드+英 오피셜 차트 14주 연속 차트인..세계 양대 차트 인기 순항
  3. 3'제2의 김광현 떠나보내다니...' 트레이드 빅딜→FA 투수 최대어 거취에도 영향 주나
  4. 4방탄소년단 진, 아이돌픽 10월 3주차 베스트 남돌 1위..'5주 연속 No.1'
  5. 5방탄소년단 진, 'Happy' 발매 기념 팝업 개최.."행복으로 가는 길"
  6. 6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5주 연속 1위
  7. 7KBO, 오늘(1일) 한국-쿠바 평가전 "경기 중 실시간 인터뷰 진행한다"... 생중계는 어디?
  8. 8'깜짝 공개' 백지영 딸 미모, 진짜였네.."돈 안 들여도 돼, 정석원 붕어빵"
  9. 9"해결사 같은 형" 방탄소년단 뷔, 군생활 훈훈 미담
  10. 10'성생활 논란' 트리플스타·'빚투' 이영숙..'흑백요리사'도 철퇴 맞은 '출연자 리스크'[★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