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가 장기프로젝트 '빅 쇼'를 통해 골드미스들의 '끼'살리기에 나섰다.
'골미다' 김재혁PD는 3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골미다' 멤버들의 자기계발을 위해 '빅 쇼' 프로젝트를 한 달간 준비했다"며 "서커스 등 쉽지 않은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준규 이성미 주영훈 김숙이 심사위원을 맡아 이들 7명의 공연 내용에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했다. 오는 3월 말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