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의 새 뮤직비디오가 무려 3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한다. 특히 정준호 강호동 마야 등 톱스타들의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태진아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16일과 17일 신곡 '사랑은 돈보다 좋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며 "무려 3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제작한다"고 밝혔다.
평소 끈끈한 인맥을 과시한 그답게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마야, 유동근, 정준호 등 쟁쟁한 톱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 진출을 한 태진아는 이번 뮤직비디오를 일본에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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