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세바퀴'가 토요 예능프로그램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는 전국일일시청률 21.9%를 기록, 이날 방송된 모든 예능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20%대 시청률을 나타냈다.(이하 동일기준)
'세바퀴'는 올 들어 첫 토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찬 뒤 줄곧 선두를 지켜오고 있다.
'세바퀴'의 뒤를 이어 MBC '무한도전'이 19.0%, SBS '스타킹'이 13.9%의 시청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