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빅마마, 정규 5집 선주문만 '3만장'

길혜성 기자  |  2010.03.22 08:26
4인조 여성보컬그룹 빅마마가 변함없는 저력을 뽐내고 있다.

빅마마는 오는 2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5집 '5'를 발표한다. 이로써 빅마마는 지난 2007년 10월 4집 '블라섬'(Blossom) 이후 2년 5개월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22일 빅마마 측에 따르면 박마마의 정규 5집은 현재 오프라인 예약 주문만 3만장에 육박하고 있다.

빅마마 측은 "온라인 선공개곡 '하루만'이 음원 차트에서 벌써 10위권 내에 진입했고, 또 다른 수록곡 '기다리다 미쳐'의 세 가지 버전 티저 영상도 주목 받고 있다"라며 "이러한 이유들로 빅마마의 5집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