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채영 '날씨가 너무 추워요'

임성균 기자  |  2010.03.28 16:28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의 촬영현장 스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송일국과 한채영이 처음으로 데이트 하는 장면으로 인천 월미도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월미도 관광객들로 많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촬영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최강타(송일국)과 진보배(한채영)의 러브라인이 시작됨과 동시에 최강타의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4. 4'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5. 5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6.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9. 9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10. 10'한때 MVP도 제친' 전 한화 외인, 끝내 방출... ML도 아쉬워했다 "선구안 참 좋았는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