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중국에서 촬영 중인 영화 '전국'의 소식을 전했다.
김희선은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국 촬영' 제목의 사진과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올린 중국 고대 미녀의 모습으로 음료를 마시는 귀여운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희선은 지난 3월 13일 중국으로 출국해 영화 '전국'으로, 4년 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했다. 김희선은 제나라 출신의 미녀로 위나라 왕비가 되는 방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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