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의 결혼식 후 언론을 통해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다.
14일 오후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결혼식 후 언론에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웨딩 사진과 결혼식 사진을 언제 공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결혼식 동영상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5월2일 신라호텔에서 진행하는 결혼식은 사회는 박중훈이,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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