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와 김범이 광고 촬영 도중 실제 커플인 윤형빈과 정경미 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연희와 김범은 통합LG텔레콤의 '오즈2.0 영화 예매편' 광고 출연 중이다. 통합LG텔레콤 측은 최근 이번 광고의 메이킹 필름 및 NG 동영상은 공개했다.
이런 코믹 설정 때문에 이연희와 김범은 촬영 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다. 또한 정경미가 실수로 김범의 손을 잡은 뒤 "연상 어때요?"라고 묻는 장면에서는, 이연희 역시 정경미의 손을 뿌리치며 "저도 누나거든요?"라는 멘트를 해 촬영장은 다시 한 번 웃음 바다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