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가 하와이에서 섹시 카리스마를 맘껏 뽐냈다.
오지호는 최근 라이센스 패션 매거진 'W Korea' 5월호 화보촬영에 참여했다.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계곡과 광활한 대지를 배경으로 오지호만의 카리스마와 야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었으며,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의 데님 팬츠와 언더웨어로 대자연과 어우러져 그만의 매력으로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호놀룰루의 작열하는 태양아래, 'Calvin Klein' 시그니처 로고가 잘 표현된 언더웨어와 진을 매치한 오지호는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바디, 매력적인 근육을 드러내 오지호만의 느낌을 고스란히 화보에 담았다.
이번 화보를 함께 촬영한 'W Korea'패션팀 관계자는 "오지호의 이번 화보는 모던, 섹시의 컨셉을 추구하는 패션화보의 진수를 볼 수 있는 화보"라 평했다.
오지호의 이번 화보는 'W Korea' 5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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