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김동현군과 유혜정 딸 서규원양이 깜짝 커플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끈다.
김동현과 서규원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월간지 까사리빙(CASA LIVING)의 5월호 패션화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둘은 넘치는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들은 패션 화보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는 다양한 포즈를 보여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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