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SISTAR)의 래퍼 보라가 과거 명지대 퀸카로 TV전파를 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씨스타의 보라가 연습생 시절 KBS 2TV '도전 황금사다리'에 출연, 원더걸스의 소희를 닮은 얼굴로 화제를 모은 '명지대 퀸카'였던 사실이 뒤늦게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방송 당시 보라는 발랄하고 상큼한 얼굴과 탄탄한 S라인 몸매로 대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씨스타는 오는 5월께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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