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세기의 결혼식'이 열렸다. 취재진의 취재가 '절대' 불허인 가운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가 독점으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장동건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500여 하객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오늘 자리는 모든 것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감사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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