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이 룸메이트 삼고 싶은 연예인으로 뽑혔다.
3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회원 1217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취향'처럼 룸메이트 하고픈 스타는?"이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현중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269표(22%)로 전 2PM 리더 박재범이 올랐다. 그밖에도 '지붕뚫고 하이킥' 이후 인기를 얻고있는 신세경, 2NE1의 산다라박,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중인 천정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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