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한 네티즌은 "오션월드 갔다가 우연찮게 본 가희와 유이의 CF 촬영현장을 찍은 사진"이라며 총 9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와 유이는 짧은 핫팬츠에 민소매 탱크톱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네티즌은 "혼자보기 너무 아깝다"며 "몰래 가까이서 보니 인형 같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가희 언니는 내 우상!" "박가희 복근은 단연 최고입니다" "유이 귀엽다, 몸매도 짱이네요" 등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반면 "애프터스쿨도 좋지만 오션월드하면 이효리였는데…"란 아쉬움의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오션월드는 다양한 어트랙션 개발과 함께 건강 미녀 유이와 가희를 투톱 모델로 기용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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