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10집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승환은 25일 10집 'dreamizer'를 발매하고 오랜 기다림의 팬들 앞에 돌아왔다.
이승환은 "나는 젊어 보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젊게 산다"며 "지금 이 순간까지 열정 가득한 청년처럼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반의 반'은 록 밴드의 사운드와 화려한 오케스트라, 거대한 코러스까지 수많은 소리들이 함께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라는 평가다. 이외에도 댄스 모던록 등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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