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승환, 아이돌 제치고 음반판매 1위 질주

길혜성 기자  |  2010.05.27 15:59

가수 이승환이 음반 판매 1위를 질주하며 그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27일 오후 3시30분 현재, 음반 판매 조사사이트인 한터의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이승환 정규 10집 '드리마이저'(dreamizer)는 슈퍼주니어, 2PM, 씨엔블루, 엠블랙, 원더걸스 등의 새 음반들에 모두 앞서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승환은 10집 발매 발표 당일에도 한터의 일일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승환의 음반 판매 1위 달성에는 타이틀곡인 발라드 '반의 반'의 인기도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승환과 정지찬이 노랫말을 쓰고, 정지찬이 작곡한 '반의 반'은 90년대 중반 이승환의 최고 히트곡 중 하나인 '천일동안'을 연상시키는 웅장한 발라드다. 이 곡의 믹싱은 고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와 '배드'를 작업했던 세계적 엔지니어 움베르토 가티카가 미국에서 직접 담당했다.

히든 트랙까지 총 14곡이 담긴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스터링 작업만 무려 4번을 하는 등, 막대한 물량과 시간을 투입한 것도 10집이 현재 음반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로 평가 받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아이돌' 1위
  2. 2'이옥섭♥' 구교환, 장도연과 해외 여행 "스캔들 걱정"
  3. 3빅히트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봉송 참여 맞다"[공식]
  4. 4'L', 'O', 'V', 'E' 수어까지..방탄소년단 지민 러블리 챌린지 '해피 바이러스 전파'
  5. 5'미스터리' 홈런포 날린 타자가 바로 교체라니... 진짜 문책성인가, 대체 KIA-삼성전에서 무슨 일 있었나
  6. 6"김도영 정도 치면 상관없지 않아요?" 최다 실책에도 선배 3루수는 오히려 감쌌다 [고척 현장]
  7. 7이연복, BTS 진 무인도 동행 '푹다행' 합류..'세대 초월 우정'
  8. 8'홈 앞에서 멈췄다' 박해민 황당 본헤드에 '단숨에' 전세 역전... 키움, LG 꺾고 5연승 질주 [고척 현장리뷰]
  9. 9결별과 재회 반복..허웅 사생활 논란, 진실은 어디로[직격인터뷰]
  10. 10신세경, 아이유 품 떠난다..이담엔터 계약 만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