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연인 공개 "일반인이기에 대중시선 힘들어"

김건우 기자  |  2010.05.29 21:59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일반인 여자친구를 공개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신동은 29일 오후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여자친구 공개에 대해 "일반인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시선을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은 최근 슈퍼주니어 정규 4집 앨범 속지 '땡스 투'란에 암호로 여자친구에 사랑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팬들이 알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알 줄은 몰랐다"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미인아'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 3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4. 4'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5. 5'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6. 6(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7. 7'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8. 8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9. 9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10. 10퇴출 2호 외인 나오나, "부상 외국인 신경 쓸 상태 아냐" 냉정한 사령탑... 美 검진결과에 KIA 결단 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