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엠버가 선배이자 절친한 선배가수 윤아의 생일을 축하하며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엠버는 30일 오후 f(x)의 미투데이에 사진과 글을 올려 이날 생일을 맞은 윤아를 축하했다.
엠버는 "여러분, 윤아 언니 생일 축하해 주셨어요?"라고 물은 뒤 "안 했으면 저와 같이 해요. 윤아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엠버는 "항상 저 챙겨 줘서 고마워요. 오늘 생일 잘 보내면 좋겠어요"라고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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