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의 청순한 미모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걸그룹 소녀시대 막내 멤버 서현의 후덕해진 모습의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며 구설수에 휘말렸다 .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진 속 서현은 예전에 비해 다소 통통해진 얼굴이다. 과거 보다 볼과 턱 에 살이 오른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현재 서현의 외모는 인터넷에 나도는 사진과 달리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지난달 22일 드림콘서트에서도 청순한 본래 모습 그대로였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사진촬영 시점과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사진의 각도 등에 의해 달라 보이게 나온 것 같다"며 "서현의 유명세와 팬들의 높은 관심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와 함께 MBC 주말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2'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현재 소녀시대의 아시아 진출을 앞두고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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