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독도를 비롯한 한국 알리기 홍보에 직접 나선다.
김장훈은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에 참석, 민간 사이버 외교사절단인 반크와 함께 한국 알리기 홍보에 나선다.
반크는 1999년 국가홍보와 교류를 통한 사이버 민간 외교관의 역할 위해 만들어진 대한민국의 비정부 민간단체이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 3월 독도를 연구하는 호사카 교수와 반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추가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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