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뽀녀~ 임소영의 가장 섹시한 화보~!
드라마 주몽의 단아하고 순수한 부영공주이자 광고 속에서는 털털하고 애교 넘치는 부인이었던 배우 ‘임소영’씨가 기존의 모습을 벗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이곳은 지난 3일 오후에 열렸던 그녀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 현장인데요~섹시한 호피무늬 짧은 치마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요염한 자태~! 귀여운 웃음이 매력적이었던 뽀뽀녀 임소영씨가 정말 맞는 건가요?
이번 화보는 베트남 최고의 휴양지 판티엣과 무이네 사막에서 'Day and Night'라는 콘셉트로 낮에는 밝고 명랑한 소녀로, 밤에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한 배우 '임소영'의 팔색조같은 매력을 담았다는데요.
화보 속에 그동안 숨겨왔던 도발적인 몸매를 맘껏 드러낸 그녀 사실 처음에는 ‘스타화보’ 제의를 망설이기도 했다는데요.
걱정도 잠시~ 카메라 앞에선 그녀는 당당했습니다! 모델학과 출신답게 170cm의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어느 의상을 입어도 척척 소화해내는 ‘신이내린’ 완벽한 몸매에 감동한 스태프들이 촬영기간 내내 ‘엉짱 소영’이란 닉네임을 불렀다고 하는데요~
S라인 완벽한 몸매~! 도대체 비결이 뭔가요?
그녀를 단번에 스타로 만든 30초짜리 광고~! 특히 웃음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스타뉴스> 시청자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나요?
광고 속에서 애교가 넘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였던 소영씨~ 실제 성격도 애교가 많은지 궁금한데요 그렇다면~ 임소영표~ 애교 한번 보여주세요~! 어때요? 슈렉의 고양이보다~
소영씨가 더 매력 있어 보이지 않나요?
사실 그녀는 JYP 연기자 출신으로 많은 스타들과 선후배 사이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의 넓은 인맥은 월드 스타 비에서부터 명품배우 송일국까지~ 자타공인 마당발이라고 합니다. 모든 여인들의 로망인 두 남자와 각별한 사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어느새 데뷔 4년차인 소영씨~ 긴 시간에 비해 많은 작품에 참여하지 못해 많이 아쉽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배우 임소영을 기억할 수 있도록 시청자들에게 조심스럽게 한걸음씩 다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조금씩 자신만의 색을 만들고자 욕심을 내는 그녀~!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그 욕심 두 배로 더 키워서 부족함 없이 완벽한 사진들로만 수집했다고 하는데요~그녀가 베트남에서 펼친 섹시한 매력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도 배우 임소영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임소영씨는 주몽에서 돌연 하차한 뒤 한동안 대인기피증까지 겪기도 했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일어나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2010년 배우 임소영의 해가 되길 바라며 그녀의 힘찬 행보~ 저희 <스타뉴스>가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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