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지난 6일 신동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지금 슈퍼주니어는 싱가포르에서 공연 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론칭 쇼에 진열된 갤럭시S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동은 "오늘 론칭 쇼를 가진 삼성 갤럭시S"라고 소개하며 "좋다. 역시 다들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동은 "한국에는 아직 출시가 안됐다는데 어쩌면 내가 최초로 만지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갤럭시S는 삼성이 애플 아이폰의 대항마로 내놓은 야심작으로, 출시를 앞둔 아이폰4와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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