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출신 스타 박세미가 쥬얼리의 새 멤버로 최종 확정됐다.
15일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쥬얼리의 기존 멤버인 하주연 김은정 등 2명과 함께 할 멤버로 박세미가 최종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세미는 실력은 물론 열정 또한 강해 쥬얼리의 멤버로서 손색이 없다"라며 "현재 하주연 김은정과 열심히 연습 중"이라고 전했다.
박세미는 지난해 '슈퍼스타K' 본선 진출자 10인으로 뽑히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쥬얼리는 언니급들인 박정아와 서인영이 개인 활동을 위해 올 1월 팀을 떠나며 , 그 간 팀의 새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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