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 14일 득남 "하늘에서 준 선물" 김겨울 기자 | 2010.06.15 12:16 박탐희ⓒ이명근기자 배우 박탐희가 지난 14일 득남했다. 15일 소속사에 따르면 박탐희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신사동의 모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아이의 이름은 아직 정해있지 않으며 태명이었던 '올망'으로 불리고 있다. 박탐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당초 예정일보다 이틀 늦은 출산이었지만 자연분만으로 3.5킬로그램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고 전했다. 박탐희는 "하늘에서 내려 준 선물에 감사하다. 그저 건강하고 밝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3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4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5'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6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7'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8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9'한때 MVP도 제친' 전 한화 외인, 끝내 방출... ML도 아쉬워했다 "선구안 참 좋았는데" 10"손흥민 떠날 수 있었는데 남았다" 뒤통수 친 토트넘에 쓴소리... 갈라타사라이 이적 현실화 되나
핫이슈 [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1승 1무... '절반의 성공'] ["30억 요구" vs "잔인하게 때려" 김병만, 전처 폭행 혐의] ["긴 여행 평온하길" 故 송재림, 영면] 더보기
기획/연재 '4강 탈락' 한국 야구, '에이스'는 따로 있었다 "뉴진스와 결별 NO" 민희진의 빅픽처..그야말로 전면전[윤상근의 맥락] 임영웅vs이준호..첫눈 함께 보고 싶은 男스타는? [스타폴] 수지, 첫눈 함께 보고 싶은 女스타 1위 [스타폴] MC몽 독주 막은 소녀들..하이 수현, '나는 달라'로 1위 싹쓸이 [최혜진의 라떼] 한국-대만전 열리는 타이베이돔, 1조 6천억 들이고도 "100군데 물 샌다" 시 의회 폭로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아이 숨겨" 문가비, 잠적 중 극비 출산..소속사도 떠난 채 활동 중단 [종합] '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신랑수업' 받은 박현호, ♥은가은과 내년 4월 12일 웨딩마치 [종합] 민희진측, 쏘스뮤직 주장에 법적 조치 예고 은가은♥박현호 '신랑수업' 조작 덮고 전격..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 지코 '완벽한 매력' '2024 MAMA AWARDS' 화려한 별들의 무대 2024 마마 어워즈 '오사카 점령한 K-POP 스타들' 2024 마마 어워즈 'LA로 간 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