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첫유닛, 오늘 '마법소녀' 발매

김지연 기자  |  2010.06.17 08:23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첫 유닛 오렌지캬라멜이 첫 번째 미니음반 '마법소녀(魔法小女)'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는 17일 "오늘 오렌지캬라멜의 첫 음반이 발매된다"며 "1980년대 복고 스타일에 한국적 멜로디가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쉬운 멜로디와 멤버들의 밝고 경쾌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음반"이라고 밝혔다.

레이나, 나나, 리지 등 세 멤버로 구성된 오렌지캬라멜은 오는 18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 관계자는 "오렌지캬라멜의 상큼,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개성과 매력은 대중들의 기대와 관심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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