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앨범활동을 마치는 심경을 밝혔다.
20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tweetkeimk)에 "오늘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적인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났다"는 글을 올려 앨범활동을 마무리 지음을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시원섭섭하다'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건가보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앨범활동을 마치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6일 미니앨범 '이노센스'를 발매, '시간아 멈춰라'가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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