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남자 아이돌그룹 초신성이 일본 대중음악계의 거장으로 꼽히는 코무로 테츠야(51)와 손을 잡았다.
현재 일본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초신성은 오는 7월 21일 신곡 '에비던스 오브 러브'(Evidence of Luv)를 발표할 예정이다. 바로 이 곡의 작곡을 일본 대중음악계의 최고 프로듀서로 꼽히는 코무로 테츠야가 맡은 것이다.
이어 "코무로에 있어서는 1997년 백스트리트 보이즈 이래, 13년만에 해외 남성 그룹에의 곡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초신성은 오는 8월에도 일본에서 신곡 2곡을 연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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