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현동 마님' 등에 출연한 탤런트 박재롬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박재롬은 오는 7월 3일 첫방송하는 스토리 온 '다이어트 워 시즌4'에서 도전자로 출연한다.
박재롬은 뚱보 캐릭터의 배우만이 아닌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를 꿈꾸며, 여자로서의 평범한 행복을 찾기 위해 도전에 참가했다.
현재 그의 몸무게는 90.1kg으로 비만 체중이다. 그는 SBS '하늘이시여', 영화 '위대한 유산' 등에 출연했다.
한편 '다이어트 워4'는 오는 7월3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다이어트 워4'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2명 참가자들의 다이어트 서바이벌 대결을 벌인다. '다이어트 워' 시즌 사상 처음으로 남자 도전자 4명이 합류했으며, 1339kg로 역대 시즌 최대 총 몸무게를 가진 도전자가 등장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