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길학미, 더블케이와 한 무대에 섰다.
바비킴은 지난 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무대에 출연, 같은 소속사 뮤지션인 길학미, 더블케이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바비킴은 대기실에서 대본을 미리 꼼꼼하게 숙지해 진행에 보조를 맞추며 재치있는 입답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길학미와 더블케이 또한 출중한 랩 실력을 선보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합동무대 또한 이어졌다. 이들은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비롯해 부가킹즈의 '틱택토'로 현장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바비킴, 더블케이, 길학미의 녹화무대는 오는 10일 0시 15분에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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